유아용품전문업체 맘스맘(대표 김준석, www.momsmom.com)은 올 한 해 매장을 전국적으로 약 20개 이상 늘리는 등 가맹사업을 전지역으로 확대 한다고 밝혔다.
‘맘스맘’은 다양한 유아의류 및 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구입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멀티숍 개념의 유아용품 할인 매장으로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 대형 유통채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맹점주 모집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가맹점 오픈 시 최저 수수료, 최장 계약 기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안정된 매출과 수익을 보장하는데 주력 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노하우 전수와 가맹점 상권 분석, 입지 활성화를 위한 행사지원, 가맹점 관리 수퍼바이저 운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이 예정돼 있다. 유아관련 브랜드와의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도 가능하다.
맘스맘 관계자는 "맘스맘은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제품 출시, 업계 트렌드, 고객니즈 등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원활한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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