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한의원 ‘광교한의원’이 광교신도시(용인 수지 상현 540-5 광교스타빌딩 7층)에 개원했다. 나영철대표원장(사진)은“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한의원으로 자연치유해독실을 운영하여 간과 대장 및 피부의 독소를 해독하여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모든 한약을 3~5일간 육각수로 발효한 후 중금속과 독성을 완전히 제거하여 안심하고 한약을 드실 수 있도록 하였다”고 설명했다. mbc탤런트회 지정병원이기한 광교한의원의 진료범위는 이명증, 비염, 안과질환, 척추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및 통증치료, 전립선염, 한방탈모치료, 한방비만치료, 한방피부치료, 한방성형치료 등 이다. 진료시간은 평일(오전9시30분~오후7시) 토요일(오전9시30분~오후5시)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031-214-7975)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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