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29일(저녁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13년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함께 하는 이번 음악회는 신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나루아트센터와 상주예술단체 클래시칸앙상블이 함께 하는 전통 클래식 음악회이다.
경쾌한 새해를 알리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 요셉 스트라우스의 폴카와 더불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인 아렌스키의 ‘차이코프스키 주제에 의한 변주곡’, 웅장함과 화려함 그리고 동시에 간절한 열망과 감성을 자극하는 프랭크 브릿지의 피아노 5중주를 국내 처음으로 연주한다.
클래시칸 앙상블은 뉴욕의 줄리어드, 맨하탄, 메네스 음악대학에서 수학하던 전문 연주자들이 2007년 뉴욕에서 결성한 젊은 음악회 단체다. 이들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이라는 모토 아래 수준 높은 퀄리티와 악사이팅한 연주력으로 클래식 음악을 포함한 모든 음악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음악회를 선사하고 있다.
문의 (02)2049-4700~1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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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새해를 알리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 요셉 스트라우스의 폴카와 더불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인 아렌스키의 ‘차이코프스키 주제에 의한 변주곡’, 웅장함과 화려함 그리고 동시에 간절한 열망과 감성을 자극하는 프랭크 브릿지의 피아노 5중주를 국내 처음으로 연주한다.
클래시칸 앙상블은 뉴욕의 줄리어드, 맨하탄, 메네스 음악대학에서 수학하던 전문 연주자들이 2007년 뉴욕에서 결성한 젊은 음악회 단체다. 이들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이라는 모토 아래 수준 높은 퀄리티와 악사이팅한 연주력으로 클래식 음악을 포함한 모든 음악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음악회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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