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단체들이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무대에 선다. 최고의 무대 시설을 활용해 우수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아마추어의 축제 ‘윈터 페스티벌’, 12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당에서 열린다. 연극 무용 합창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9팀이 참가했으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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