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 1월부터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원주시는 “2011년 결산 결과 생산원가의 83.8% 수준에 불과한 낮은 요금체계로 인해 상수도 요금 부문에서만 41억 여원의 적자가 발생하여 19.2%의 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정적자를 축소하고 채무를 적기 상환하는 등 상수도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19.2%를 인상해야 하나 상수도 요금이 시중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 11.5%를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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