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탐방> 맞춤형 재수종합반 강남아카데미

달라지는 2014년 수능

지역내일 2013-01-10

 


2014학년도 수능의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변화는 출제 범위와 출제 경향이다. 각 과목은 A와 B 두 가지 유형의 수준별 시험으로 치러지며, 탐구 선택과목은 종전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된다. 또 외국어(영어) 영역의 듣기 문제 및 수리(수학) 영역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각 과목의 유형 선택이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중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각 대학에서 B형에 가산점이 얼마나 부여되느냐에 따라 유형 선택이 혼란스럽다. 수능이 달라진 만큼 대학입시 준비도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 똑똑한 대입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15명 정원 맞춤형 수업으로 성적UP


바뀐 수능은 A형/B형의 난이도별 선택의 경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학생들의 교과목별 실력 차이를 고려한 수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적합한 시스템은 능력별, 선택별 맞춤형 시스템이다.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은 문제 발생원이 유사하기 때문에 공통적인 문제점에 대한 진단이 가능하여, 취약한 부분을 꼼꼼히 보충 할 수 있다. 강남아카데미는 맞춤형 수업에 적정한 인원을 15명 정도라 보고 반 정원을 과감히 줄였다.


대입 스타강사 영입으로 지역적 한계 극복


재수종합학원으로 거듭난 강남아카데미에서 무엇보다 공 들인 부분은 역량 있는 강사 섭외다. 지방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구체적이고 현장감 높은 입시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자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강사들 모두 대학입시의 전문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강의는 물론 활발한 저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영역에서 입지를 다진 인물들이다. 디딤돌 오디시리즈, 쾌도난마 언어영역시리즈, 꿈틀 영문법, 천기누설·고릴라사탐시리즈, 자이스토리과탐시리즈, 조선일보 C논술 필진을 직접 집필한 강사와 비타에듀, 스카이에듀, 종로학원 본원, 노량진 대성학원에서 활동 중인 강사, 서울대와 연세대 등 유명 대학 출신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대학입시 성공에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다.


스타 강사가 추천하는 영역별 학습 전략


국어영역 강사들은 무엇보다 교과서를 정복하라고 조언한다. 작품 감상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신 유형에 겁먹지 말아야 한다. 수학영역에서는 흔들리지 않게 개념을 다져야 한다. 그래프 도형 개념과 문제는 직접 그려보며 이해하고 기출 유형을 잡으면 수능도 잡을 수 있다. 영어영역은 영어듣기 비중의 증가로 신유형에 대비하고 빈칸 추론 유형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각 과목별 강사진은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대입에 한발 앞선 인물들로 강의를 통해 실력 향상은 물론 고난의 수험과정 중 최고의 멘토가 될 것이다.


확실한 학습관리는 입시 성공의 주춧돌


최상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남아카데미에서는 스타 강사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받는다. 수업이 끝난 후 들었던 강의를 다시 인강으로 복습할 수 있다. 복습 과정이 끝나면 자기주도학습을 한다. 그날 수업 내용은 테스트를 통해 확인받는다. 입시에서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학습관리의 실패 때문이다. 강남아카데미에서는 평가를 통해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특강에 참여시키고 일대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성적을 올리도록 한다.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입시환경


강남아카데미에서는 달라진 대입제도의 성공적 결과를 위해 최적의 입시환경을 제공한다. 입시정보 분석과 그에 맞는 대책까지 철저하게 이루어진다. 입시전략정보실이 제공하는 개인별 진단-학습전략 설계- 학습과정관리 연계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향상시킨다. 인강실, 1인1독서실, 건강클리닉, 체력단련실 등의 환경 제공을 통해 학습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강남아카데미 서정현 원장은 “학생들의 당면 과제는 합격이며, 합격을 위한 학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광주 인재 양성의 큰 일꾼이 되도록 할 것이며 정보나 강사 등 어떤 면에서도 수도권에 뒤처지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강남아카데미 서정현 원장
문의 : 062-236-2223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