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과 원주시는 12월 3일 나트륨을 줄인 건강음식점 9곳을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 권장량보다 2.5배나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어 고혈압, 심장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은 기존 메뉴에 나트륨을 평균 14% 정도 줄인 음식을 제공하며, 건강음식점 표시판을 부착하고 메뉴판에 총열량,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도 표시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건강음식점은 루나리치, 맛마루부대찌개, 명동닭갈비, 와우촌, 용연돌김치찌개, 원조남원주추어탕, 이레버섯칼국수, 조박사함흥냉면전문점, 춘천명동닭갈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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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 권장량보다 2.5배나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어 고혈압, 심장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은 기존 메뉴에 나트륨을 평균 14% 정도 줄인 음식을 제공하며, 건강음식점 표시판을 부착하고 메뉴판에 총열량,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도 표시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건강음식점은 루나리치, 맛마루부대찌개, 명동닭갈비, 와우촌, 용연돌김치찌개, 원조남원주추어탕, 이레버섯칼국수, 조박사함흥냉면전문점, 춘천명동닭갈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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