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과 소속 청소년 170여명이 ‘외국인 근로자 특별 초정 제5회 홀리씨즈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12월 25일 오후4시 심산문화센터에서 가졌다. 매년 정기적으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해온 세광학원이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해외 근로자 형제를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초청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지구촌비전교회(담임목사 안기영) 소속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이다.
중고등학생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된 이번 콘서트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연극, 마임, 뮤지컬, 합창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외국인 형제들이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시간이 됐다.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는 미국 명문대에 유학 보내고 있는 세광학원을 부설 사역기관으로 운영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다음세대 교육에 몰입하고 있다. 현재 200명의 청소년들이 영어와 수학교육은 물론 1인 1악기를 배우고 있고 UC 버클리, 워싱턴 주립대학, 펜실베니아 주립대, 퍼듀, 뉴욕주립대학 빙햄튼, 올바니, 버팔로 등 미국 명문대에 6년 연속 지원자 100%를 합격 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홀리씨즈교회는 미래지도자연구소와 함께 지난 12월31일부터 2013년 2월23일까지 8주간 『미래지도자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홀리씨즈교회 (02)59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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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된 이번 콘서트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연극, 마임, 뮤지컬, 합창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외국인 형제들이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시간이 됐다.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는 미국 명문대에 유학 보내고 있는 세광학원을 부설 사역기관으로 운영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다음세대 교육에 몰입하고 있다. 현재 200명의 청소년들이 영어와 수학교육은 물론 1인 1악기를 배우고 있고 UC 버클리, 워싱턴 주립대학, 펜실베니아 주립대, 퍼듀, 뉴욕주립대학 빙햄튼, 올바니, 버팔로 등 미국 명문대에 6년 연속 지원자 100%를 합격 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홀리씨즈교회는 미래지도자연구소와 함께 지난 12월31일부터 2013년 2월23일까지 8주간 『미래지도자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홀리씨즈교회 (02)59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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