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는 쓰레기 불법무단투기 예방과 감시를 위해 설치한 CCTV 카메라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41건을 적발해 7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원미구는 구 내에 총 27대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CCTV를 활용해 검색작업을 거쳐 무단투기자를 색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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