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012 전주시 Best 10대 정책’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12월 4일~10일까지(7일간) 시민설문조사, 출입기자 및 인터넷 투표 등 3가지 방법으로 모두 1,238명이 참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주시민들은 일자리 창출과 전주 도시브랜드가치 제고에 관심이 많았고 다음으로 친서민 생활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 해 동안 전주시가 추진한 10대 분야 50개 주요정책 중, 시민들이 뽑은 분야별 1위는 전주ㆍ완주 하나되기 분야(상생발전사업 용역 추진), 민생경제 분야(대형마트, SSM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 이행 등), 성장산업분야(주. 효성 탄소섬유공장 착공 및 생산1라인공장 시험가동),복지 분야(생계ㆍ주거ㆍ교육급여 등 복지급여 지원), 문화관광 분야(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인증), 아트폴리스·도시재생 분야(국립무형유산원 앞 특색거리 조성), 생태·환경 분야(한옥마을 도란도란 시나브로길 등 생태체험공간 조성), 교육·행정 분야(무상급식 및 친환경급식 지원), 도시인프라 분야(전북혁신도시, 만성ㆍ효천지구 개발), 친서민 생활행정 분야(단독주택 도시가스 100% 보급)을 각각 선정하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전주시민들은 일자리 창출과 전주 도시브랜드가치 제고에 관심이 많았고 다음으로 친서민 생활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 해 동안 전주시가 추진한 10대 분야 50개 주요정책 중, 시민들이 뽑은 분야별 1위는 전주ㆍ완주 하나되기 분야(상생발전사업 용역 추진), 민생경제 분야(대형마트, SSM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 이행 등), 성장산업분야(주. 효성 탄소섬유공장 착공 및 생산1라인공장 시험가동),복지 분야(생계ㆍ주거ㆍ교육급여 등 복지급여 지원), 문화관광 분야(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인증), 아트폴리스·도시재생 분야(국립무형유산원 앞 특색거리 조성), 생태·환경 분야(한옥마을 도란도란 시나브로길 등 생태체험공간 조성), 교육·행정 분야(무상급식 및 친환경급식 지원), 도시인프라 분야(전북혁신도시, 만성ㆍ효천지구 개발), 친서민 생활행정 분야(단독주택 도시가스 100% 보급)을 각각 선정하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