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따르면 시민의 소리를 들어주고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열린 시정의 기본 방침에 따라 시민과 시정이 소통하는 창구인 ‘천년전주 콜센터’를 운영한다.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통화로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사항이나 민원을 친절하게 상담해주게 된다.
천년전주 콜센터 전화번호는 222-1000번(둘둘둘에 천번)이다. ‘천년전주 콜센터’는 상담 채널 단일화로 접근성 향상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하여 시 청사 7층에 11명의 전문상담사를 배치, 민원에 응대하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대표 전화번호 222-1000만 기억하고 있으면 한 통화의 전화로 민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시정 관련 민원을 상담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시스템 및 상담서비스 안정화의 최종리허설을 거쳐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속·정확·친절한 서비스를 위한 시범운영을 한 뒤 2013년 4월 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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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통화로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사항이나 민원을 친절하게 상담해주게 된다.
천년전주 콜센터 전화번호는 222-1000번(둘둘둘에 천번)이다. ‘천년전주 콜센터’는 상담 채널 단일화로 접근성 향상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하여 시 청사 7층에 11명의 전문상담사를 배치, 민원에 응대하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대표 전화번호 222-1000만 기억하고 있으면 한 통화의 전화로 민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시정 관련 민원을 상담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시스템 및 상담서비스 안정화의 최종리허설을 거쳐 201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속·정확·친절한 서비스를 위한 시범운영을 한 뒤 2013년 4월 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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