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문화여가공간 ‘청소년 수련관’ 개관
수영장 음악실 컴퓨터실 갖춰
해운대구는 21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이 될 ‘해운대 청소년수련관’을 개관했다.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21일, 반여·재송동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여가활동 공간이 될‘해운대 청소년수련관’을 준공해 개관했다.
재송2동 1042-1번지, 재송현대아파트 옆에 자리한‘해운대 청소년수련관’은 총 사업비 99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089㎡ 규모로 지어졌다.
25m 5레인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음악실, 장난감백화점, 창작공방실,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영장은 성인도 이용할 수 있다. 수련관 바로 옆에 올해 6월 문을 연 119면의 재송동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교육·문화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반여·재송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대한적십자사에 위탁 운영한다.
현재 개관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일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12월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수준 높은 강사진이 50여개의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여가 문화활동을 돕는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공부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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