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화정동 영어마을 앞에 위치한 논에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2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개장하는 얼음썰매장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모금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눈썰매장을 운영해 모금한 수익금 300만원을 안산시에 기탁해 수급자 10가구에 각 30만원씩을 지원한 바 있다.
얼음썰매장은 내년 1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 1000원, 썰매이용료 1000원으로 단체(10인 이상)는 사전예약을 통해 50%까지 할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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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개장하는 얼음썰매장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모금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눈썰매장을 운영해 모금한 수익금 300만원을 안산시에 기탁해 수급자 10가구에 각 30만원씩을 지원한 바 있다.
얼음썰매장은 내년 1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 1000원, 썰매이용료 1000원으로 단체(10인 이상)는 사전예약을 통해 50%까지 할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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