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비만 전문 ‘주영미인샵(대표 김주영)’이 판부면 서곡리 내남송에 문을 열었다. 20년 경력의 김주영 원장은 남원주중학교 부근에서 ‘미인나라’를 운영하다가 내남송으로 확장이전하면서 상호를 개명했다. 주영미인샵은 피부 비만 스파 발관리 전문으로, 소나무가 우거진 산속에 위치해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전원 필링(felling)샵이다. 단골고객들은 “편안하게 마음을 쉴 수 있어 훨씬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개개인에 맞게 관리하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본 1회 3만원부터 1주 2회, 30회 예약제로 운영한다.
상담 문의 : 746-200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