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사업은 불경기와 유행을 타지 않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축적된 현장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화를 시도. 현재 분당 미금점, 용인 보정점, 수원 망포점이 영업 중이며 쉽고 가까운 곳에서도 영심이 떡볶이를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원칙을 기본으로 "본사만 배불리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가맹점주와 본사가 다 함께 잘 살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맛은 기본, 신뢰와 가치로 함께 할 ‘영심이 떡볶이’는 오랜 기간 축적된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좁은 매장이어도 방문고객이상의 포장고객을 끌어들이는 노하우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음식을 본사에서 대주고, 지점에서는 데워만 주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 기본 요리부터 교육해 점주가 탄탄하게 꾸려나갈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가맹점 문의 031-782-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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