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 이제 J프라임이 책임집니다
대성, 메가스터디 재종반 강사진이 실력키우고 입시전문가가 맞춤전략 세워
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입시에서 다양한 입시전형요소에 대한 확실한 분석이 뒷받침 되지 않은 입시전략은 나침반도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입시에 필요한 실력을 쌓는 것이든 입시전략이든 혼자 할 수 없다면 확실한 멘토를 만나야 하는 이유다. 좋은 학원은 규모나 브랜드가 아닌 성적 향상이며 궁극적으로는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도록 끝까지 도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실력과 입시에 대한 인프라를 갖추고 수많은 명문대생을 배출하고 있는 입시전문이 바로 정자동에 있는 J프라임입시학원이다. 대성, 메가스터디, 비상에듀 등 재수종합반에서 활동하던 각 영역별 스타 강사진들과 입시전문가가 모여 입시를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는 J프라임입시학원 찾았다.
계원예고 수능 최상위권 길러내면서 서울대합격 견인차 역할
계원예고 앞 신화창조학원은 J프라임의 전신이다. 계원예고의 최상위권을 길러내 서울대 등 명문대 입시실적에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 났다. 이번에 J프라임으로 새롭게 오픈하면서 더 강력한 강사진과 입시전략 시스템을 재정비 했다.
“강남대성, 메가스터디 등 재수종합반 출신의 강사진들이 의기투합해 변화하는 입시에 맞춘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계원예고 근처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체능입시 전문학원으로 인식되기도 했지만 그것은 결과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실적의 바탕은 학원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탐영역까지 1등급 학생들을 워낙 많이 배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예체능, 특히 미대입시는 실기보다 수능성적 중심으로 선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서울대 홍대 이대 등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능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합격증을 받는 것은 통계로도 나타나고 있다고 J프라임 진정 원장은 강조한다.
“그렇다고 해서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기공부에 소홀할 수는 없어요. 문제는 수능이나 내신 등 학과공부와 동시에 실기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배분을 잘 하지 못해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입시라는 큰 틀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목적에 맞는 적절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입시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단과전문학원 종합학원 장점을 합친 최적의 입시솔루션
영어학원은 영어를 중심으로, 수학학원은 수학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짜게 마련이다. 하지만 국·영·수 그리고 탐구영역까지 준비해야하는 학생들은 어느 하나에만 올인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다양한 자격시험과 비교과 활동까지 생각하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체계적인 입시로드맵이 얼마나 절실한지 느끼게 된다.
“J프라임은 단과전문학원의 장점과 종합학원의 장점을 취해 학생의 진로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 학생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입시컨설팅까지 접목해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책임지고 있죠. 종합학원은 자칫 각 과목별 강사진의 역량이 낮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J프라임은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라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과목별 학습은 물론 학생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기에 학생에게 부족한 혹은 필요한 과목을 중심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것도 J프라임만의 장점이다. 진로와 진학에 대한 개인별 특성으로 고려하지 않고 획일화된 수업만을 고집하면서 입시에 성공하기란 불가능한 일. 대학입시 준비부터 합격까지 완벽한 멘토링이 가능한 J프라임을 분당지역 학부모들이 신뢰하는 이유다.
모의고사 출제위원 & 교재집필진 수능을 아는 강사진
J프라임이 수능과 내신 1등급을 길러내는 이유는 변화하는 입시에 따른 평가방식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EBS연계율이 높아진다는 이유로 각 학교는 물론 학원에서도 EBS교재를 그대로 답습하며 합격의 지름길이라 여기는 경우가 많다.
“EBS교재를 분석하고 암기하는 것만으로 절대 1~2등급을 받을 수 없어요. 작년 입시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수능출제의 기본원리에 대한 이해없이 단순 반복의 복습과 문제풀이를 지속했던 학생들은 낭패를 보았습니다. 1~2개 차이로 몇 등급이 갈리는 현재의 수능에서는 어떤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어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교재를 따라가기 급급한 강사와 교재를 직접 만든 사람과는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J프라임 강사진들은 대부분 전/현직 모의고사 출제위원들과 시중 출판교재의 저자들이다. 수능출제의 원리를 심층토론하고 분석하는 수업이 가능한 것도 그 덕분. 학생들에게 수능에 최적화된 강의와 학습법 제공하는 것은 J프라임이 여느 학원과 확실히 차별화 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문의 031-718-6575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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