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평택이 새로운 외국인 임대 주택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평택지역은 미군기지에 주둔하는 주한미군이나 군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전용임대주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36-10번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 6층 지상 13층에 총 320실, 전용면적 25~52㎡의 소형 오피스텔로 분양가는 3.3㎡당 590만 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평택역과 평택 버스터미널을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안성 IC,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1번국도와 38번국도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57-2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 김명준 부장 010-2226-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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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36-10번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 6층 지상 13층에 총 320실, 전용면적 25~52㎡의 소형 오피스텔로 분양가는 3.3㎡당 590만 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평택역과 평택 버스터미널을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안성 IC,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1번국도와 38번국도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57-2에 있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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