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다가치, 다문화시대를 맞이하여 내외국인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남동 하모니 센터』를 개관한다. 개관식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논현동에 자리한 남동구 하모니 센터 및 논현포대 공원에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중국 사자ㆍ용춤, 한국무용, 다문화합창단 공연이 열리며, 부대행사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통일 염원)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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