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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예술회관에서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넌버벌퍼포먼스 “점프” 공연이 소래극장(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점프”는 한국 전통무예 태권도와 택견을 중심으로 환상적인 동양무술과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그리고 유쾌한 코미디가 어우러진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후원과 남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구민이 참여하여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티켓 나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남동구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도움을 주고 있는 9공수특전여단 장병 220명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저소득어린이등 문화소외계층 224명을 특별히 초청하여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주민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된 “점프”는 4회 공연 전회 매진되어 2800여명의 구민이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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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예술회관에서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넌버벌퍼포먼스 “점프” 공연이 소래극장(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점프”는 한국 전통무예 태권도와 택견을 중심으로 환상적인 동양무술과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그리고 유쾌한 코미디가 어우러진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후원과 남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구민이 참여하여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티켓 나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남동구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도움을 주고 있는 9공수특전여단 장병 220명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저소득어린이등 문화소외계층 224명을 특별히 초청하여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주민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된 “점프”는 4회 공연 전회 매진되어 2800여명의 구민이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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