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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10월 2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구모영 객원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라면 빠지지 않는 명불허전인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을 비롯해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 드비쉬의 「바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 해설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겸 음악해설가 최은규는 서울음대와 동 대학원에서 음악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활동하는 한편, 부천필 말러 교향곡 전곡연주회의 음악해설과 강좌를 진행하며 음악해설가로써 경험을 쌓았다. 또한 월간 <객석>과 연합뉴스, 네이버 캐스트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칼럼과 음악평론을 기고하며 클래식 전문 필자로 활동해 왔으며, KBS 클래식 FM 출연 등을 통해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문의 : 158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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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10월 2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구모영 객원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라면 빠지지 않는 명불허전인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을 비롯해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 드비쉬의 「바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 해설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겸 음악해설가 최은규는 서울음대와 동 대학원에서 음악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활동하는 한편, 부천필 말러 교향곡 전곡연주회의 음악해설과 강좌를 진행하며 음악해설가로써 경험을 쌓았다. 또한 월간 <객석>과 연합뉴스, 네이버 캐스트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칼럼과 음악평론을 기고하며 클래식 전문 필자로 활동해 왔으며, KBS 클래식 FM 출연 등을 통해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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