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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아트홀소풍에서 지난 10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즐기는 동네 축제인 ‘우리동네 마실축제’를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아트홀 소풍 인근 지역인 십정동과 간석동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네 축제다. 특히, 일회성에 그치는 단 한 번의 축제가 아닌 지속적인 주민들 간의 만남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로젝트 연극 ‘진숙아 사랑한다’와 창작국악그룹 [아나야]와 함께 하는 ‘세대공감 음악여행’,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 한마당, 락으로 불타는 쎄러데이 나이트~뽜이아~!!, DJ. PK와 함께하는 ‘삘롱 삘롱 나이트’,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나눔 한마당,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의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극단 광대놀음 [떼이루]의 ‘신 뺑파전’ 등이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442-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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