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에서는 10월 29일 소초면사무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 재해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소초면 관내 저소득층 8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시설 무료 점검 및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행사에 이강후 국회의원, 강응만 소초면장, 조만현 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전제선 소초면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 명과 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봉사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만현 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내 불우 이웃에 대해서 무료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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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실시한 행사에 이강후 국회의원, 강응만 소초면장, 조만현 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전제선 소초면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 명과 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봉사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만현 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내 불우 이웃에 대해서 무료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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