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달 28일 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20만 이상 도농복합시 중 사업성과 영역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16개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별 생산성을 2개 영역 5개 분야 11개 범주 26개 지표로 구분해 정량자료(63개)와 정성자료(11개)를 인력과 예산 투입대비 산출량과 목표 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아산시는 1인당 GRDP 6303만원, 11년 수출 360억불 달성, 사회적 기업 발굴, Hi-School 아산, 퇴직자 전직지원 프로그램, 휴양형 시니어마켓 온양온천시장 조성, 친환경농업 확대, 온라인쇼핑몰 아산장터 구축,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개최, 실개천 살리기 등 다양한 시책들의 성과가 반영됐다.
이번 시상으로 아산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가점 등 행정적?사업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노준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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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16개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별 생산성을 2개 영역 5개 분야 11개 범주 26개 지표로 구분해 정량자료(63개)와 정성자료(11개)를 인력과 예산 투입대비 산출량과 목표 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아산시는 1인당 GRDP 6303만원, 11년 수출 360억불 달성, 사회적 기업 발굴, Hi-School 아산, 퇴직자 전직지원 프로그램, 휴양형 시니어마켓 온양온천시장 조성, 친환경농업 확대, 온라인쇼핑몰 아산장터 구축,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개최, 실개천 살리기 등 다양한 시책들의 성과가 반영됐다.
이번 시상으로 아산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가점 등 행정적?사업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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