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건강한 온양온천시장’ 상인들이 폭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온양온천시장 ‘신우새마을금고’ 앞에서 12월 7일 라면, 14일 휴지 키친타올, 21일 계란을 500개 한정수량 50%할인가에 판매한다. 지역 풍물단 가수 등 문화예술공연도 곁들여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구역별 테마장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맛내는 거리’ 상인들이 직접 기획 준비했다.
‘맛내는 거리’ 김승태 3구역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상인들이 직접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온양온천시장을 많이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윤선 리포터 ako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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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구역별 테마장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맛내는 거리’ 상인들이 직접 기획 준비했다.
‘맛내는 거리’ 김승태 3구역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상인들이 직접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온양온천시장을 많이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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