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초면 무실동직거래장터운영위원회(회장 임성태)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주민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화제다.
지난 5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7개월간에 걸쳐 무실동 소공원에서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1억3천여만원의 농가소득은 물론 도시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해왔다.
직거래장터운영위는 11월 29일 직거래장터를 폐장하면서 무실동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50만원 상당의 오찬을 마련하고, 불우이웃 25가구에게 토토미 4kg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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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7개월간에 걸쳐 무실동 소공원에서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1억3천여만원의 농가소득은 물론 도시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해왔다.
직거래장터운영위는 11월 29일 직거래장터를 폐장하면서 무실동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50만원 상당의 오찬을 마련하고, 불우이웃 25가구에게 토토미 4kg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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