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2년 기초생활 보장분야 업무 평가’ 결과 강원도 6개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전국 18개 지자체 중 3분의 1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전국에서 강원도가 최다로 선정되었다.
기초생활보장분야 업무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 및 수급자 관리 실적 등 4개 분야를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강원도에서는 국무총리상에 횡성군과 평창군이,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춘천시, 원주시, 철원군, 인제군이 선정되어 각각 기관표창과 2천만원(국무총리)과 1천만원(장관)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강원도는 “강원도의 기초생활보장분야 행정 업무 역량이 강화되어 복지대상자의 내실 있는 관리와 도내 저소득층의 구제와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평가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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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분야 업무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 및 수급자 관리 실적 등 4개 분야를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강원도에서는 국무총리상에 횡성군과 평창군이,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춘천시, 원주시, 철원군, 인제군이 선정되어 각각 기관표창과 2천만원(국무총리)과 1천만원(장관)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강원도는 “강원도의 기초생활보장분야 행정 업무 역량이 강화되어 복지대상자의 내실 있는 관리와 도내 저소득층의 구제와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평가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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