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서백현 교수)과 협력업체인 휴레브(대표이사 류기홍.문막읍 동화리 소재)와 (주)현대메디텍(대표이사 송미희.태장동 소재)은 지난 14~17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메디카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라대학교의 무역전문가양성사업 요원 4명이 참가하여 휴레브의 의료용 전극과 현대메디텍의 피부재생기 등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서백현 교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 바이어들도 참가했다"며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원주의료기 회사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적극 알렸다"고 말했다.
한라대 GTEP 사업단은 원주의료기업체들과 꾸준한 산학협력활동을 해왔고 2009년 이후 연간 5회 이상의 박람회에 함께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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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한라대학교의 무역전문가양성사업 요원 4명이 참가하여 휴레브의 의료용 전극과 현대메디텍의 피부재생기 등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서백현 교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 바이어들도 참가했다"며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원주의료기 회사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적극 알렸다"고 말했다.
한라대 GTEP 사업단은 원주의료기업체들과 꾸준한 산학협력활동을 해왔고 2009년 이후 연간 5회 이상의 박람회에 함께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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