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초지동주민센터에 자리잡고 있던 초지작은도서관이 ‘고맙습니다 초지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리모델링돼 13일부터 지역주민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2월 초지작은도서관이 읍·면·동지역의 작은도서관 확산이라는 캠페인의 일환인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대상 시설로 선정, 공사를 시작한지 6개월 만에 문을 연 것이다.
리모델링된 초지작은도서관에는 지역주민의 지식나눔 공간으로 글마루(종합자료실), 공감마루(문화교실), 하늘마루(라운지) 등의 시설에 6000여권의 장서와 5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게 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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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초지작은도서관이 읍·면·동지역의 작은도서관 확산이라는 캠페인의 일환인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대상 시설로 선정, 공사를 시작한지 6개월 만에 문을 연 것이다.
리모델링된 초지작은도서관에는 지역주민의 지식나눔 공간으로 글마루(종합자료실), 공감마루(문화교실), 하늘마루(라운지) 등의 시설에 6000여권의 장서와 5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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