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가 11월 10일, 11일 양일간 따뚜공연장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삼토문화제는 추수감사 삼토제례와 농업인의 날 기념식, 농부들의 장기자랑 등 8개 분야 경연과 농경문화체험 등 20여 분야 무료체험 외에도 가마솥밥 나누기 등 10개 분야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원주 농산물과 축산물 전시와 연예인과 함께하는 시민노래자랑, 제4회 전국 풍물경연대회, 제3회 팔도명품 농특산물 전시, 판매품평회, 제1회 전국 생활원예콘테스트가 진행된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업문화를 접하게 하는 만남의 장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재밌는 행사가 준비되므로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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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토문화제는 추수감사 삼토제례와 농업인의 날 기념식, 농부들의 장기자랑 등 8개 분야 경연과 농경문화체험 등 20여 분야 무료체험 외에도 가마솥밥 나누기 등 10개 분야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원주 농산물과 축산물 전시와 연예인과 함께하는 시민노래자랑, 제4회 전국 풍물경연대회, 제3회 팔도명품 농특산물 전시, 판매품평회, 제1회 전국 생활원예콘테스트가 진행된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업문화를 접하게 하는 만남의 장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재밌는 행사가 준비되므로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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