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광교신도시에 소형 오피스텔 ‘광교역(가칭) 푸르지오시티’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1~26㎡ 소형위주로 직장인 및 신혼부부, 대학생 수요에 대한 맞춘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2016년 완공되는 신분당선(강남-정자-광교) 광교역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광교신도시는 행정복합 및 자족형 신도시이다. 경기도청과 수원지방법원검찰청이 이전하여 광교행정타운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광교신도시의 비즈니스파크는 수도권 남부의 업무거점도시로 육성하고자 하는 핵심 전략부지이기도 하다.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 특화단지 등이 이미 완공되어 자리하고 있고 ‘씨게이트디자인센터’와 ‘CJ R&D센터’, 삼성의 글로벌 R&D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이며, 경기대, 아주대, 합동신학대, 아주대병원 등 교육 및 의료시설이 들어서 있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와 1억3천만원대의 합리적 분양 가격 책정으로 향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