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안산시연합회장배 우드볼 대회가 지난 10일 호수공원에 조성된 우드볼 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우드볼은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결합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뉴스포츠 종목이다. 우리나라에는 10여년 전부터 도입돼 현재 전국적으로 동호인수가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
지난 9월에 조성된 호수공원의 우드볼 전용경기장은 모두 12홀의 규모로서 주변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그대로 활용하는 우드볼 경기의 특성을 살려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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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볼은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결합해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뉴스포츠 종목이다. 우리나라에는 10여년 전부터 도입돼 현재 전국적으로 동호인수가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
지난 9월에 조성된 호수공원의 우드볼 전용경기장은 모두 12홀의 규모로서 주변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그대로 활용하는 우드볼 경기의 특성을 살려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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