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부면 서곡리 920번지(용수골)에 살아 숨 쉬는 해물전문점 ‘해송(대표 신종균)’이 새로이 문을 열었다. 모든 해물요리가 살아있는 해산물로 요리되어 해산물의 진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해물탕 해물찜 섞어찜 꽃게찜 아구찜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신종균 대표가 자신 있게 권하는 해물탕은 문어와 낙지 및 여러 가지 해산물과 랍스타가 조화를 이룬 해송의 대표 메뉴이다. 점심 메뉴로는 다양한 해산물을 시원하게 끊여낸 해송해물뚝배기탕이 준비 되어 있다.
12개의 소형, 중형, 대형으로 이루어진 룸은 내부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같은 행사로도 안성맞춤이다. 외부에는 족구장과 샤워장, 100여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지인, 직장, 각종 모임 및 대형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셀프 커피숍도 갖추고 있다.
신종균 대표는 “현지의 신선한 해산물을 고객들께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직송으로 재료를 공수하고 있습니다. 맛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티는 해송이 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중무휴이다.
예약 문의 : 762-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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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소형, 중형, 대형으로 이루어진 룸은 내부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같은 행사로도 안성맞춤이다. 외부에는 족구장과 샤워장, 100여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지인, 직장, 각종 모임 및 대형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셀프 커피숍도 갖추고 있다.
신종균 대표는 “현지의 신선한 해산물을 고객들께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직송으로 재료를 공수하고 있습니다. 맛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티는 해송이 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중무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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