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Art English

지역내일 2012-10-25 (수정 2012-10-25 오후 5:12:43)

유선영 원장
아토리 대치직영원

아이들에게 주입식 영어 교육은 자칫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어린아이는 만지고 느끼면서 오감을 통해 반복적으로 언어를 습득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영어를 가벼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즐거운 놀이로 생각해야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받아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영어의 교육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이제까지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은 지식을 쌓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이런 교육은 오히려 적절한 뇌 발달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는다.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고 뇌를 발달시켜주는 시기별 적절한 학습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아토리에서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트 기법을 활용하여 오감을 자극 받으면서 영어를 받아들이도록 이끌기 때문에 영유아들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유아영어 프로그램이다.
영어와 아트를 접목시킨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아토리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만 3세부터 8세까지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개발된 아토리만의 독창적인 교육은 영유아의 언어성장과 사고발달에 맞는 단계별 특수 교수법을 토대로 다양한 영역과 영어를 접목해 영어학습을 즐겁고 자기주도적인 것으로 만드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암기가 아닌 TBL(Task-Based Learning) 기반 영어 교수법으로 진행돼 창의력과 사고력을 계발시키는 감성적 언어학습 프로그램이다.
자녀 2명의 영어교육을 ‘아토리’에 맡긴 어느 주부는 ‘아이들 영어 학원을 알아볼 때 어렸을 때부터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아 영어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하고 알아보던 중에 아토리를 알게 됐다며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마치 놀이터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아토리는 어느 한쪽으로 편중된 학습이 아닌 오감을 모두 이용한 영어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반응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토리 대치직영원은 유아교육 전문 연구진으로 구성된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부모에게 커다란 만족을 주고 있다. 어릴 때 재미없게 배운 영어는 평생 영어를 싫어하게 만들 수도 있다. 창의적 미술 활동과 함께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배울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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