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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4시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여덟 번째 공연은 ‘인천설화 창작연희 인천 아리랑2’ 이다. 이번 공연은 장봉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인어전설을 토대로 창작된 판놀음이다. 만선귀향을 축원하며 풍물을 치며 흥겹게 부르던 뱃사람들의 뱃치기와 바지락 캐기, 고된 노동일을 물항아리 장단을 치며 한을 달래던 아낙네들의 나나니타령 등을 가지고 동서양의 음악을 넘나드는 소리의 심포니로 새롭게 태어난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6월 20(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받으며, 인터넷 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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