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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오후 4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은 인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학교 가는 길’이다. 『학교 가는 길』은 세상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발자국으로 표현하면서 학교 가는 길의 다양한 풍경을 감각적으로 그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과 함께 진행된다.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아이가 한 발짝 한 발짝 발을 내딛으면서 등굣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을 받은 폴란드 그림책 작가이다. 그림과 잘 어울리는 음악, 영상과 함께 하는 공연이라서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하며,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관람하기에 아주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사전 인터넷 예약을 받으며,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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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오후 4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은 인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학교 가는 길’이다. 『학교 가는 길』은 세상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발자국으로 표현하면서 학교 가는 길의 다양한 풍경을 감각적으로 그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과 함께 진행된다.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아이가 한 발짝 한 발짝 발을 내딛으면서 등굣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을 받은 폴란드 그림책 작가이다. 그림과 잘 어울리는 음악, 영상과 함께 하는 공연이라서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하며,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관람하기에 아주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사전 인터넷 예약을 받으며,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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