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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실력의 뉴욕 줄리아드 음대 재즈팀이 오는 8월 7일 오후 5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황홀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칼 알렌은 더블 테이크, 라이프 플라이트 등의 밴드 리더로 활동했고 재즈 평론가들로부터 ‘세계 3대 드러머’로 평가 받고 있다. 론 블레이크는 미국 NBC ‘Saturday Night Band''로 활동 중이며 게스트, 세션, 그룹으로서 50개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다. 이밖에 미국 재즈계에서 신성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줄리아드 재즈 OB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알폰소 호른(트럼펫), 데이브 바론(베이스), 조셉 맥도너(트롬본), 데이빗 란츠(피아노) 등 줄리아드 재즈를 대표하는 멤버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한국보컬리스트 알리가 가세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관람료는 1층 5만원, 2층 2만원이다.
예매 : 1588-23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세계 최고 실력의 뉴욕 줄리아드 음대 재즈팀이 오는 8월 7일 오후 5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황홀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칼 알렌은 더블 테이크, 라이프 플라이트 등의 밴드 리더로 활동했고 재즈 평론가들로부터 ‘세계 3대 드러머’로 평가 받고 있다. 론 블레이크는 미국 NBC ‘Saturday Night Band''로 활동 중이며 게스트, 세션, 그룹으로서 50개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다. 이밖에 미국 재즈계에서 신성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줄리아드 재즈 OB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알폰소 호른(트럼펫), 데이브 바론(베이스), 조셉 맥도너(트롬본), 데이빗 란츠(피아노) 등 줄리아드 재즈를 대표하는 멤버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한국보컬리스트 알리가 가세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관람료는 1층 5만원, 2층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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