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환경사진전''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영종대교 기념관에서 열린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는 사단법인 한국환경사진협회와 함께 학생, 학부모,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자연생태 견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전국의 습지·산·논·밭 등을 배경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철새·곤충·식물 등이 성장하고 생태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살펴볼 수 있다. 영종대교 기념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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