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어업기술센터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서해바다에서 나는 질 좋고 싱싱한 해산물과 곰소에서 나는 품질 좋은 천일염으로 담근 부안 곰소 김장용 젓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치 맛은 젓갈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김치에는 젓갈 선택이 중요하다. 지역적으로 각 가정마다 김치에 넣는 젓갈이 입맛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배추김치에는 보통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넣고 파김치나 총각김치에는 갈치속젓, 까나리액젓을 많이 사용한다.
영어조합법인 곰소젓갈협회 박영수 회장은 “지금이 김장용 젓갈 구입 최적기이며, 특히 곰소 젓갈은 갓 잡은 생선과 전북 연안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버무려서 해풍을 맞으며 숙성시키기 때문에 그 맛이 더욱 뛰어나다”고 밝혔다.
곰소젓갈협회 063-58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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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은 젓갈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김치에는 젓갈 선택이 중요하다. 지역적으로 각 가정마다 김치에 넣는 젓갈이 입맛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배추김치에는 보통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넣고 파김치나 총각김치에는 갈치속젓, 까나리액젓을 많이 사용한다.
영어조합법인 곰소젓갈협회 박영수 회장은 “지금이 김장용 젓갈 구입 최적기이며, 특히 곰소 젓갈은 갓 잡은 생선과 전북 연안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버무려서 해풍을 맞으며 숙성시키기 때문에 그 맛이 더욱 뛰어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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