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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언어인 춤을 소재로 한 넌버벌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지원을 받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민들을 만난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킨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창작공연 중 최단기간인 700회 만에 인사동에 전용극장을 오픈,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4년 10월 초연 이후 현재까지 약 2,700회를 공연 횟수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문화예술회관 50여개 도시 초청공연, 일본, 영국, 모스크바,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초청 공연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하면 춤을 춰라> 열풍을 일으키며 65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문의 : 158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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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언어인 춤을 소재로 한 넌버벌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지원을 받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민들을 만난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킨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창작공연 중 최단기간인 700회 만에 인사동에 전용극장을 오픈,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4년 10월 초연 이후 현재까지 약 2,700회를 공연 횟수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문화예술회관 50여개 도시 초청공연, 일본, 영국, 모스크바,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초청 공연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하면 춤을 춰라> 열풍을 일으키며 65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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