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일본 가나자와와 자매결연 10주년 행사를 가지고 10주년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전주 관련 도서 52권과 홍보영상2점(DVD)을 가나자와시에 기증하였다.
전주시의 도서기증은 지난 6월 송하진 시장이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도서관 방문 시, 전주관련 도서가 없는 것을 보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에게 전주를 제대로 알게 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제 교류의 영원함을 기약하는 의미에서 기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기증하는 도서는 전주시립도서관에서 구매 또는 각 관련기관 및 개인에게 협조를 얻어 기증받은 것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전주시 60년 일지’, ‘옛 사진속의 전주, 전주 사람들’ 등 전주에 관련된 비매품 도서를 비롯하여, 전주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홍보영상(DVD)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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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도서기증은 지난 6월 송하진 시장이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도서관 방문 시, 전주관련 도서가 없는 것을 보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에게 전주를 제대로 알게 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제 교류의 영원함을 기약하는 의미에서 기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기증하는 도서는 전주시립도서관에서 구매 또는 각 관련기관 및 개인에게 협조를 얻어 기증받은 것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전주시 60년 일지’, ‘옛 사진속의 전주, 전주 사람들’ 등 전주에 관련된 비매품 도서를 비롯하여, 전주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홍보영상(DVD)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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