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일본 가나자와시에 전주 관련 도서 기증

지역내일 2012-11-10
전주시는 일본 가나자와와 자매결연 10주년 행사를 가지고 10주년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전주 관련 도서 52권과 홍보영상2점(DVD)을 가나자와시에 기증하였다.
전주시의 도서기증은 지난 6월 송하진 시장이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도서관 방문 시, 전주관련 도서가 없는 것을 보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에게 전주를 제대로 알게 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제 교류의 영원함을 기약하는 의미에서 기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기증하는 도서는 전주시립도서관에서 구매 또는 각 관련기관 및 개인에게 협조를 얻어 기증받은 것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전주시 60년 일지’, ‘옛 사진속의 전주, 전주 사람들’ 등 전주에 관련된 비매품 도서를 비롯하여, 전주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홍보영상(DVD)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