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숨겨진 문화현장을 돌아보며 생생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천변 따라 걷기’가 8일 오후2시부터 진행된다. 김준혁 교수와 함께 수원화성 팔달문 매표소에서 만나 수원감리교회-수원향교-수원시민회관을 둘러본다. 10일(토)에는 수원미술관-영화정-만석거-노송지대를 돌아보는 ‘산책하며 걷는 길’도 마련되어 있다. 비용은 각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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