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의료 마이스터고인 강원도 원주의료고등학교(교장 이흥재)의 3학년 144명 학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
원주의료고는 지난 5일 원주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취업 100% 달성 선포식’ 열어 이를 자축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원주의료고 전교생 404명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도교육청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사)대한치과기재협회,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원주동화단지의료기기협회 등 13개 기관이 함께해 취업 100% 달성을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원주의료고는 2010년 3월 마이스터고등학교 원주의료고등학교로 개명했다. 올해 첫 배출한 학생들이 한국수력원자력(주) 14명, 삼성전자(주) 10명, 삼성전기(주) 2명, 한국전력공사 5명, (주)한화 계열 3명, 한국지역난방공사 1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명 등 총 53개 산업체에 전원이 취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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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는 지난 5일 원주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취업 100% 달성 선포식’ 열어 이를 자축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원주의료고 전교생 404명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도교육청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사)대한치과기재협회,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원주동화단지의료기기협회 등 13개 기관이 함께해 취업 100% 달성을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원주의료고는 2010년 3월 마이스터고등학교 원주의료고등학교로 개명했다. 올해 첫 배출한 학생들이 한국수력원자력(주) 14명, 삼성전자(주) 10명, 삼성전기(주) 2명, 한국전력공사 5명, (주)한화 계열 3명, 한국지역난방공사 1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명 등 총 53개 산업체에 전원이 취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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