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잉(B-boying)의 진수 ''2012 전주 비보이그랑프리''가 14일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07년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 연속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비보이 30여팀이 참가하게 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중 전주가 비보이의 메카이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본 대회는 14(일) 오후3시, 1,7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선진출 B-boy 8개 팀의 뜨거운 배틀이 시작된다. 예선전은 13(토) 오후2시 전주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에서 본선진출 8개 팀을 선발하며 당일 6시 전주시민을 위한 전야제가 진행되며 본선 진출한 8개 팀이 자신들의 화려한 비보잉을 선보이고 팝핀, 하우스, 걸스힙합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이루어진다. 본선대회 수상자에게는 영광의 우승 상패와 함께 1등 1,000만원, 2등 400만원, 3등 2팀 각 200만원으로 총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대회장인 전북대삼성문화회관 입장은 무료입장권 배부처에서 무료입장권을 받아 14일(일) 행사당일 좌석권으로 교환한 선착순 1,700명만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좌석권은 11시부터 전북대삼성문화회관 매표소에서 교환을 할 수 있다.
문의 : 063-27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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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 연속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비보이 30여팀이 참가하게 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중 전주가 비보이의 메카이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본 대회는 14(일) 오후3시, 1,7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선진출 B-boy 8개 팀의 뜨거운 배틀이 시작된다. 예선전은 13(토) 오후2시 전주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에서 본선진출 8개 팀을 선발하며 당일 6시 전주시민을 위한 전야제가 진행되며 본선 진출한 8개 팀이 자신들의 화려한 비보잉을 선보이고 팝핀, 하우스, 걸스힙합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이루어진다. 본선대회 수상자에게는 영광의 우승 상패와 함께 1등 1,000만원, 2등 400만원, 3등 2팀 각 200만원으로 총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대회장인 전북대삼성문화회관 입장은 무료입장권 배부처에서 무료입장권을 받아 14일(일) 행사당일 좌석권으로 교환한 선착순 1,700명만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좌석권은 11시부터 전북대삼성문화회관 매표소에서 교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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