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닭발이?
국립생물자원관 소장 동ㆍ식물 세밀화 등 이동 전시…영화제, 러시아 합창 등
가을의 절정 10월은 문화의 달. 10월이 가는 소리를 안타까이 여긴다면 짭짤한 영화관과 전시장을 찾아보면 어떨까. 10월 마지막 주부터는 인천지역에서 놓치면 후회할 기획작품들이 가족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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