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구즉동 복지만두레와 청소년만두레가 지난 27일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25분을 모시고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과 개화예술공원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청소년만두레회원 9명, 복지만두레회원 7명을 포함 총 40여 명이 참여했고, 청소년들의 효(孝)의식을 되새기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사진 유성구청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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