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택지 동화나라 유치원 뒤에 민물매운탕 전문점 ‘평창강어부의집’(대표 천성만 이기숙)이 오픈했다. 평창 유명 민물매운탕집에서 다년간 전수 받은 솜씨와 매일매일 평창강에서 공수하는 살아있는 메기와 빠가사리는 이곳만의 자랑이다. 살아있는 민물고기로 요리하는 매운탕의 칼칼하고 담백한 맛은 일품이다. 자연산 잡어매운탕, 자연산 쏘가리매운탕, 메기매운탕, 메기찜이 준비되어 있다. 천성만 대표는 “좋은 재료, 최고의 맛과 착한 가격, 넉넉한 인심으로 대접하겠습니다”라고 오픈 인사를 전했다. 포장 시 더욱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예약 문의 : 746-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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