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성지의료재단 성지병원(병원장 문진수)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지회장 한영희)와 의료협약을 체결하였다.
대한노인회 회원들은 이 협약을 통하여 질병진료와 건강검진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의료비 감면 및 치료비용 후불 진행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문진수 병원장은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대한노인회의 건강한 미래를 본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본원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60만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노인회의 원주시지회 한영희 지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미래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함에 앞서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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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회원들은 이 협약을 통하여 질병진료와 건강검진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의료비 감면 및 치료비용 후불 진행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문진수 병원장은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대한노인회의 건강한 미래를 본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본원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60만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노인회의 원주시지회 한영희 지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미래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함에 앞서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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