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시정연구 동아리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마중물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마중물은 ‘지역사회 중심 읍?면지역 보건기관 대상 모델선정’이란 주제로 보건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 건강증진 중심으로의 보건기관 시설 및 장비 개선, 지역보건의료 서비스 공급채널의 다양화 및 지역사회 참여형 보건사업 추진 등을 제시하였다.
우수상에는‘배려를 위한 따뜻한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주제를 연구한 비&나프로젝트 팀, 장려상에는‘향토자원의 청년창직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연구한 내일을JOB아라 팀이 선정됐다.
시청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시정연구 동아리는 연구?학습을 통해 시정의 발전 방향 모색과 우수 시책 발굴을 목적으로 원주시가 2008년부터 실시해 온 교육 과정이다.
심사위원장(행정국장 이기하)은 “이번 발표회를 통한 직원들의 경험과 성장이 원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많이 노력한 연구 결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결과물에 대해서는 주요시책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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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은 ‘지역사회 중심 읍?면지역 보건기관 대상 모델선정’이란 주제로 보건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 건강증진 중심으로의 보건기관 시설 및 장비 개선, 지역보건의료 서비스 공급채널의 다양화 및 지역사회 참여형 보건사업 추진 등을 제시하였다.
우수상에는‘배려를 위한 따뜻한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주제를 연구한 비&나프로젝트 팀, 장려상에는‘향토자원의 청년창직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연구한 내일을JOB아라 팀이 선정됐다.
시청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시정연구 동아리는 연구?학습을 통해 시정의 발전 방향 모색과 우수 시책 발굴을 목적으로 원주시가 2008년부터 실시해 온 교육 과정이다.
심사위원장(행정국장 이기하)은 “이번 발표회를 통한 직원들의 경험과 성장이 원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많이 노력한 연구 결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결과물에 대해서는 주요시책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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