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지프떼끄에서는 14일(일)까지 10월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전시로 ‘2012 제5회 건지한국화회전’을 진행한다.
건지한국화회는 2007년 ‘한국화 오늘’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매년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전시를 맞는 건지한국화회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전통회화와 현대 한국화의 방향성에 대한 진솔한 담론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새로운 대안으로써 메타회화를 추구하고 있다. 전북미술발전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국화 전공의 작가들이 서로 화합하여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전라북도 미술의 위상을 드높이며 참신하고 의욕적인 전북 작가들의 소통의 통로가 되리라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이상찬 외 30명으로 총 31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63-231-3377(내선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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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한국화회는 2007년 ‘한국화 오늘’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매년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전시를 맞는 건지한국화회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전통회화와 현대 한국화의 방향성에 대한 진솔한 담론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새로운 대안으로써 메타회화를 추구하고 있다. 전북미술발전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국화 전공의 작가들이 서로 화합하여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전라북도 미술의 위상을 드높이며 참신하고 의욕적인 전북 작가들의 소통의 통로가 되리라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이상찬 외 30명으로 총 31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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