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회봉사단 ‘레일엔젤(대표 김대근)’ 사회봉사단이 평소 나눔을 실천해 이웃사랑의 모범이 됨을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나눔문화확산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눔문화확산유공 도지사 표창’은 나눔을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모범적 선행 격려하자는 취지로 실시되는 것으로 3년 이상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 후원 등 나눔 활동 전개에 크게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코레일 사회봉사단 레일엔젤은 부곡차량사업소의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09년부터 꾸준히 노인시설 봉사활동, 독거노인 쌀 기부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나눔사업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장애인의 날 행사, 김장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의 행사에도 참여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코레일의 1사1강1산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에 따라 왕송저수지, 덕성산 환경정화 활동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레일엔젤 김대근 대표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레일엔젤 김대근 대표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